떡국 만드는 법은 양지로 맑은 국물을 내는 일과, 그 국물이 끓는 사이에 떡과 지단을 준비하는 일로 나뉜다.
📖 떡국은 어떤 음식인가
얇게 썬 가래떡을 소고기 국물에 넣어 끓이는 국이고, 설날에 먹는 대표 음식으로 꼽힌다. 그릇 위에는 결대로 찢은 양지와 지단채, 김이 고명으로 오른다.
📋 떡국 재료는 무엇이 필요한가
2인분 기준이며, 공개된 레시피의 분량을 참고해 환산한 값이다. 물은 양지를 삶기 전에 붓는 양이라 끓이는 동안 줄어든 만큼 더해도 된다. 다른 재료도 입맛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.
| 재료 | 분량 |
|---|---|
| 가래떡 | 400g |
| 소고기 양지 | 300g |
| 물 | 2L |
| 대파 흰 대 (국물용) | 1대 |
| 통마늘 | 5알 |
| 달걀 | 2개 |
| 액젓 | 1/2큰술 |
| 소금 | 약간 |
| 대파 (마지막에) | 60g |
| 김 | 1장 |
👨🍳 떡국은 어떤 순서로 끓이는가
순서 1 — 핏물 빼기
양지를 찬물에 담가 둔다. 물에 핏물이 배어 나오면 꺼내서 면포로 꾹 눌러 물기를 없앤다.

순서 2 — 육수 내기
냄비에 양지, 대파 흰 대, 통마늘을 담고 물을 부어 잠기게 한다. 끓기 시작하면 떠오르는 거품을 국자로 걷어 낸다.

순서 3 — 떡 썰기
국물이 끓는 사이 가래떡을 어슷하게 얇게 썰어 찬물에 넣어 둔다.

순서 3 — 지단 만들기
달걀은 고르게 풀어 얇은 한 장으로 부치고, 식으면 가늘게 썬다.

순서 4 — 고기 찢기
다 삶은 양지를 건져 결 방향으로 가늘게 찢는다.

순서 5 — 간과 떡
국물에 액젓을 넣어 간을 맞추고 떡을 넣는다. 떡이 하얗게 떠오르면 송송 썬 대파를 넣는다. 부족한 간은 마지막에 소금으로 채운다.
순서 6 — 고명
국물과 떡을 그릇에 먼저 담고, 양지, 지단채, 김 순서로 올린다.
💡 떡국 끓일 때 무엇이 헷갈리는가
Q1. 국물은 어느 정도로 맑아야 하나?
A1. 영상 속 국물은 그릇 바닥까지 들여다보이는 옅은 호박색이다. 끓는 동안 올라오는 거품을 계속 걷어 내는 것이 그 색을 지키는 방법이다.
Q2. 간은 무엇으로 하나?
A2. 액젓이 먼저다. 액젓으로 간을 하면 국물 색이 맑게 유지되고, 소금은 마지막에 모자란 만큼만 쓴다.
Q3. 고명은 왜 마지막에 올리나?
A3. 국물을 먼저 담고 그 위에 올려야 고명이 국물에 잠기지 않고 모양이 남는다.
Q4. 가래떡 대신 떡국떡을 써도 되나?
A4. 된다. 썰어서 파는 떡국떡을 쓰면 떡 써는 과정만 빠지고 나머지 순서는 같다.
다음에 끓일 때는 2번과 5번, 거품을 걷는 일과 떡이 떠오르는 때만 다시 확인하면 된다.
🔖 떡국 끓이는 날 다시 열어 볼 수 있게 이 글을 북마크해 두자.
떡국에 지단까지 올리는 편인가, 김만 올리는 편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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